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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제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로 이주당한 뒤 해방 후에도 고향에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그들을 대신해 주소 없는 편지를 전달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7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된 '사할린 동포 귀환운동의 선구자' 박노학 선생이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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