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재외동포_‘사할린 동포 귀환운동의 선구자‘ 박노학

이달의 재외동포_‘사할린 동포 귀환운동의 선구자‘ 박노학

2025.07.26. 오후 11:4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일제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로 이주당한 뒤 해방 후에도 고향에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그들을 대신해 주소 없는 편지를 전달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7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된 '사할린 동포 귀환운동의 선구자' 박노학 선생이 그 주인공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