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우증권 사회봉사단이 지난해 결혼 이주여성을 위해 7개 국어로 발간한 한식 요리책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몽골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제작된 요리책은 한국의 음식문화와 요리의 특성을 소개하고, 김치와 반찬, 찌개 등 모두 112가지 음식의 조리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우증권 측은 이달 말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추가로 제작해 전국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몽골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제작된 요리책은 한국의 음식문화와 요리의 특성을 소개하고, 김치와 반찬, 찌개 등 모두 112가지 음식의 조리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우증권 측은 이달 말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추가로 제작해 전국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