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신고자 행방 '묘연'

사흘째 신고자 행방 '묘연'

2025.11.22. 오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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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산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돼 사흘째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작: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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