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여객선 좌초 '기막힌 정황'

신안 여객선 좌초 '기막힌 정황'

2025.11.20.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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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 조사 결과 당시 항해책임자는 휴대전화를 보느라 수동으로 운항해야 하는 구간에서 자동항법장치에 조종을 맡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작 :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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