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압" vs "필요한 조치"

"과잉진압" vs "필요한 조치"

2025.10.02. 오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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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 과정에서 갈비뼈 5개가 부러지고 입술이 터지는 등 전치 4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작: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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