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된 도로서 '출렁출렁' 상인 삶 무너트린 운전자 [제보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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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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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을 장난으로 여기다 큰코 다쳤네요.


제작: 최예은
출처: 지무뉴스

#제보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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