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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대 신경과 전문의 바이빙 첸 박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뇌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세 가지 습관으로 목에 마사지 건 사용, 재채기 참기, 이어폰 고음량 사용을 지목했습니다.
제작 : 안진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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