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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의 한 해수욕장.
수상 안전요원 두 명이 삽으로 백사장을 파고, 평상과 파라솔을 설치합니다.
바다에선 피서객 수십 명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지만, 설치 작업은 10분 넘게 이어집니다.
제작 : 이도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상 안전요원 두 명이 삽으로 백사장을 파고, 평상과 파라솔을 설치합니다.
바다에선 피서객 수십 명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지만, 설치 작업은 10분 넘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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