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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아들을 총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검거될 당시 사제총기 10정가량을 만들 수 있는 부품을 가지고 있었고, 경찰 검문에 도주까지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작 : 이도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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