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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타이완이 중국의 일부라는 사실은 바뀔 수 없다며 맹비난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런 입장을 전하던 관영 CCTV 앵커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깨는 낭독 사고를 냈습니다.
제작 : 이도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런데 이런 입장을 전하던 관영 CCTV 앵커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깨는 낭독 사고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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