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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퉁관주' 프로그램에서 여성 앵커는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대한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입장을 전하면서 '조국' 대신 '양국'으로 발음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제작 : 안진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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