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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지난 13일 밤 갑작스레 내린 우박으로 4만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15일 전했습니다.
제작 : 이도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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