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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 씨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 직장 동료인 저축은행 직원 B 씨로부터 이 같은 개인 정보를 건당 3백 원 정도에 넘겨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작 : 안진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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