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대란'에 KT·LG+ 나선다

'SKT 유심 대란'에 KT·LG+ 나선다

2025.04.30. 오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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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 사태로 촉발된 유심 교체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KT와 LG유플러스가 유심 지원에 나선다.

제작 : 이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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