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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의 한 부장이 면접을 가장해 여성 지원자를 술자리에 불러 논란이 확산한 가운데, 더본코리아 측이 해당 사안에 대해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 이도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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