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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 건물의 붕괴로 피해가 속출한 만큼 시공사인 중국 국영기업 계열 건설회사 등을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무너진 빌딩은 태국의 감사원 청사 건물로 쓰일 예정으로 우리 돈 800억 원 이상이 투입돼 3년 넘게 공사가 진행돼왔습니다.
이미 지난해 3월 건물 구조물 뼈대 공사가 끝났는데도 무너져내렸다는 점에서 현지에선 시공 결함 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제작 : 이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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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빌딩은 태국의 감사원 청사 건물로 쓰일 예정으로 우리 돈 800억 원 이상이 투입돼 3년 넘게 공사가 진행돼왔습니다.
이미 지난해 3월 건물 구조물 뼈대 공사가 끝났는데도 무너져내렸다는 점에서 현지에선 시공 결함 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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