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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학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박대성의 목 문신이 여러 가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도깨비를 연상시키는 문양인데요, 무늬도 그렇고, 문신의 위치도 그렇고 공포심을 유발하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왔는데요,
이 때문에 목에 문신이 있던 다른 흉악범들까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제작 : 김서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도깨비를 연상시키는 문양인데요, 무늬도 그렇고, 문신의 위치도 그렇고 공포심을 유발하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왔는데요,
이 때문에 목에 문신이 있던 다른 흉악범들까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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