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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도 지났지만,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또 3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눈길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눈은 습기를 머금어 평소보다 두 세배 무거운 '습설'.
눈밭에 갇힌 트랙터도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한 채 헛바퀴만 돌립니다.
#기자 #강원도폭설 #폭설현장
제작 : 주시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눈은 습기를 머금어 평소보다 두 세배 무거운 '습설'.
눈밭에 갇힌 트랙터도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한 채 헛바퀴만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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