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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신당으로 가지 않고
국민의힘에 남기로 한 유승민 전 의원.
공천 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불출마를 선언한 건 아닌 만큼,
유 전 의원이 출마하면 수도권과 중도층의 표심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볼 때 이번 총선에서
역할이 제한적일 거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 때도 윤심을 업고 출마한 김은혜 후보에게 경선에서 패하기도 했죠.
그래서일까요?
당에서도 아직 신중한 반응입니다.
앵커 : 김대근
제작 : 김현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의힘에 남기로 한 유승민 전 의원.
공천 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불출마를 선언한 건 아닌 만큼,
유 전 의원이 출마하면 수도권과 중도층의 표심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볼 때 이번 총선에서
역할이 제한적일 거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 때도 윤심을 업고 출마한 김은혜 후보에게 경선에서 패하기도 했죠.
그래서일까요?
당에서도 아직 신중한 반응입니다.
앵커 : 김대근
제작 : 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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