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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내홍이 그야말로 점입가경입니다.
급기야 윤희숙 혁신위원장 입에서는 '다구리'라는 표현까지 나왔지만, 당 지도부는 '그런 적 없다'는 반응입니다.
이런 와중에 전한길 강사가 입당해 '전당대회 영향력(?)'을 시사했습니다.
#윤희숙 #다구리 #전한길 #국민의힘 #혁신 #YTN #돌발영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급기야 윤희숙 혁신위원장 입에서는 '다구리'라는 표현까지 나왔지만, 당 지도부는 '그런 적 없다'는 반응입니다.
이런 와중에 전한길 강사가 입당해 '전당대회 영향력(?)'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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