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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단식 7일째.
이날 눈길을 끈 건, 바른미래당 탈당 예정, 보수통합 대상인 유승민 의원의 격려방문.
황 대표 지지자들은 유 의원을 거친 말로 비난하면서도 한편으론 통합을 권유하는데…
지지자들의 비난과 권유에 아랑곳없이 기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유 의원.
보수통합 얘기는 없었다고 잘라 말한 뒤 돌아서는 유 의원의 뒤편에서 한 지지자의 외침 한마디가 일종의 반전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날 눈길을 끈 건, 바른미래당 탈당 예정, 보수통합 대상인 유승민 의원의 격려방문.
황 대표 지지자들은 유 의원을 거친 말로 비난하면서도 한편으론 통합을 권유하는데…
지지자들의 비난과 권유에 아랑곳없이 기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유 의원.
보수통합 얘기는 없었다고 잘라 말한 뒤 돌아서는 유 의원의 뒤편에서 한 지지자의 외침 한마디가 일종의 반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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