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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입니다.
오늘 특징주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3D 검사장비업체인 고영이 실적호조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2.7% 상승한 48,950원에 마감했습니다.
고영은 전자회로기판의 납 도포 상태와 부품 장착 상태를 검사하는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장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2016년 호실적을 기록했고, 신규사업인 의료기기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의 매수세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뚜기는 라면가격 동결에 따른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감으로 3.4% 상승한 749,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오뚜기의 2016년 라면시장 점유율은 25.6%로 2015년보다 1.1% 증가했습니다. 또 오뚜기는 올해 라면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경쟁사와의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경쟁사의 라면가격 인상에 의한 반사이익과 원화강세에 따른 음식료 업종으로의 매수세 집중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오늘의 특징주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특징주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3D 검사장비업체인 고영이 실적호조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2.7% 상승한 48,950원에 마감했습니다.
고영은 전자회로기판의 납 도포 상태와 부품 장착 상태를 검사하는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장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2016년 호실적을 기록했고, 신규사업인 의료기기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의 매수세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뚜기는 라면가격 동결에 따른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감으로 3.4% 상승한 749,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오뚜기의 2016년 라면시장 점유율은 25.6%로 2015년보다 1.1% 증가했습니다. 또 오뚜기는 올해 라면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경쟁사와의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경쟁사의 라면가격 인상에 의한 반사이익과 원화강세에 따른 음식료 업종으로의 매수세 집중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오늘의 특징주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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