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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5세대 '코란도 C'를 출시했습니다.
신형 코란도 C는 2열 시트를 접을 수 있어,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물건을 차에 실을 때도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보인다고 쌍용차는 설명했습니다.
또 전후방 감지 센서와 후방 카메라 등 편의장치를 달아 주차나 저속주행할 때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형 코란도 C는 2열 시트를 접을 수 있어,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물건을 차에 실을 때도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보인다고 쌍용차는 설명했습니다.
또 전후방 감지 센서와 후방 카메라 등 편의장치를 달아 주차나 저속주행할 때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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