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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오는 10월부터 취항할 국제선 노선을 결정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1주일에 3차례 운항하던 인천∼시즈오카,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넘겨받아 5차례로 늘리고, 인천∼나가사키 노선과 야마구치 우베 노선은 정기편으로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초 취항한 에어서울은 현재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만 매일 4차례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시아나항공이 1주일에 3차례 운항하던 인천∼시즈오카,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넘겨받아 5차례로 늘리고, 인천∼나가사키 노선과 야마구치 우베 노선은 정기편으로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초 취항한 에어서울은 현재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만 매일 4차례 운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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