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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여우'라고 불린 나치 독일의 명장 롬멜(Rommel) 장군!
1944년 오늘 청산가리(시안화칼륨)를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고 있던 롬멜은 히틀러의 종용으로 자살을 선택했다.
롬멜이 죽은 뒤 그의 부인은 남편이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에 전혀 관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히틀러는 롬멜의 장례식을 성대하게 열어줬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는 롬멜의 일기가 'The Rommel Papers'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독일국민은 히틀러가 이끈 독일 제3제국의 인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롬멜에게만 기념관을 세워준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944년 오늘 청산가리(시안화칼륨)를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고 있던 롬멜은 히틀러의 종용으로 자살을 선택했다.
롬멜이 죽은 뒤 그의 부인은 남편이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에 전혀 관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히틀러는 롬멜의 장례식을 성대하게 열어줬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는 롬멜의 일기가 'The Rommel Papers'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독일국민은 히틀러가 이끈 독일 제3제국의 인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롬멜에게만 기념관을 세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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