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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오늘!
미국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기지에서 수컷 원숭이 햄이 우주비행에 나섰다.
햄은 이번 여행을 위해 기본적인 기계작동법을 훈련받았다.
원숭이를 실은 우주선은 250km 상공에 올라갔다가 남대서양 쪽으로 비행한 뒤 바다 위에 무사히 착륙했다.
16분에 걸친 원숭이의 우주여행 성공으로 인간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기지에서 수컷 원숭이 햄이 우주비행에 나섰다.
햄은 이번 여행을 위해 기본적인 기계작동법을 훈련받았다.
원숭이를 실은 우주선은 250km 상공에 올라갔다가 남대서양 쪽으로 비행한 뒤 바다 위에 무사히 착륙했다.
16분에 걸친 원숭이의 우주여행 성공으로 인간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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