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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오늘 영국 런던 템스강가의 한 목재소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엄청난 기세로 런던 시가지로 번졌다.
런던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화염에 휩싸였다.
소방관 수백 명이 동원돼 불을 끄는 데 안간힘을 썼다.
큰 불길은 12시간 만에 잡혔지만 화재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길은 엄청난 기세로 런던 시가지로 번졌다.
런던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화염에 휩싸였다.
소방관 수백 명이 동원돼 불을 끄는 데 안간힘을 썼다.
큰 불길은 12시간 만에 잡혔지만 화재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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