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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을 떠나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던 미 팬암사 소속 보잉747여객기!
1988년 오늘 밤, 스코틀랜드 록커비 마을 만 미터 상공에서 공중 폭발한다.
아랍계 테러리스트가 기내에 설치한 플라스틱 폭탄이 폭발하면서 일어난 참사다.
승객과 승무원 등 비행기에 타고 있던 259명 전원이 목숨을 잃었다.
또 비행기 잔해가 록커비 마을로 떨어져 주민 11명이 희생되고 집 40여 채가 불탔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988년 오늘 밤, 스코틀랜드 록커비 마을 만 미터 상공에서 공중 폭발한다.
아랍계 테러리스트가 기내에 설치한 플라스틱 폭탄이 폭발하면서 일어난 참사다.
승객과 승무원 등 비행기에 타고 있던 259명 전원이 목숨을 잃었다.
또 비행기 잔해가 록커비 마을로 떨어져 주민 11명이 희생되고 집 40여 채가 불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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