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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원로배우 김무생 씨가 지난 토요일 세상을 떠났죠?
[리포트]
지난 토요일 새벽에 타계했습니다.
숨지기 전 까지 김무생 씨는 류마치스성 폐질환을 앓아왔습니다.
김무생 씨는 올해 63살입니다.
김씨의 영결식은 지난 월요일에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아들인 배우 김주혁 씨와 김주혁 씨의 연인인 김지수 씨 등이 함께 했습니다.
 
김무생 씨의 시신은 화장된 뒤 길은정, 이은주씨가 묻힌 경기도 고양시 청아공원 납골당에 안치됐습니다.
김 씨의 유해는 충남 서산에 가족묘가 완공될 때까지 이 곳에서 머물게 됩니다.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극배우로 활약하던 김무생 씨는 지난 69년 MBC 특채로 탤런트가 된 뒤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특유의 선 굵고 남성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원로배우 김무생 씨가 지난 토요일 세상을 떠났죠?
[리포트]
지난 토요일 새벽에 타계했습니다.
숨지기 전 까지 김무생 씨는 류마치스성 폐질환을 앓아왔습니다.
김무생 씨는 올해 63살입니다.
김씨의 영결식은 지난 월요일에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아들인 배우 김주혁 씨와 김주혁 씨의 연인인 김지수 씨 등이 함께 했습니다.
김무생 씨의 시신은 화장된 뒤 길은정, 이은주씨가 묻힌 경기도 고양시 청아공원 납골당에 안치됐습니다.
김 씨의 유해는 충남 서산에 가족묘가 완공될 때까지 이 곳에서 머물게 됩니다.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극배우로 활약하던 김무생 씨는 지난 69년 MBC 특채로 탤런트가 된 뒤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특유의 선 굵고 남성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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