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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내용을 알아보는 인터넷 브리핑 시간입니다.
미술 전시회에서 '만지지 마세요' 라는 문구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맛보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달아놓은 그림이 있습니다.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 시드 치디악의 작품들인데요, 초콜릿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지금 보고 계신 그림이 초콜릿으로 그린 마릴린 먼로입니다.
이 외에도 오프라 윈프리, 니콜 키드먼 등 인물들을 초콜릿으로 그렸습니다.
재료의 특성상 잘 보존해도 수명이 6~7년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은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100원정도인 10센트짜리 동전이 수백달러의 가치를 지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동전인데요, 원래는 양 면이 다 은빛이어야 하지만 한 쪽면에 코팅이 되지 않아 구리빛입니다.
이 동전을 발견한 사람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네이든 버튼인데요, 핫도그를 사먹고 거스름 돈으로 받은 돈에서 이 동전을 찾아냈다고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내용을 알아보는 인터넷 브리핑 시간입니다.
미술 전시회에서 '만지지 마세요' 라는 문구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맛보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달아놓은 그림이 있습니다.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 시드 치디악의 작품들인데요, 초콜릿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지금 보고 계신 그림이 초콜릿으로 그린 마릴린 먼로입니다.
이 외에도 오프라 윈프리, 니콜 키드먼 등 인물들을 초콜릿으로 그렸습니다.
재료의 특성상 잘 보존해도 수명이 6~7년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은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100원정도인 10센트짜리 동전이 수백달러의 가치를 지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동전인데요, 원래는 양 면이 다 은빛이어야 하지만 한 쪽면에 코팅이 되지 않아 구리빛입니다.
이 동전을 발견한 사람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네이든 버튼인데요, 핫도그를 사먹고 거스름 돈으로 받은 돈에서 이 동전을 찾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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