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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포엽 여러 장이 바람개비처럼 포개져 있습니다.
꽃을 받친 잎은 짙은 녹색이구요.'
크리스마스 꽃'으로 불리는 포인세티아입니다.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실내 장식용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리본이나 바구니같은 간단한 데코레이션이 곁들여지면 실내 분위기가 한결 살아납니다.
적당한 실내 온도에서 더 싱그러운 꽃을 볼 수 있는데, 하루 10시간 이상 빛을 쪼이지 말아야 하구요.
전량 수입 품종에 의존해 오다 지난해부터 국내 자체 품종 개발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꽃을 닮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연말 됐으면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꽃을 받친 잎은 짙은 녹색이구요.'
크리스마스 꽃'으로 불리는 포인세티아입니다.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실내 장식용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리본이나 바구니같은 간단한 데코레이션이 곁들여지면 실내 분위기가 한결 살아납니다.
적당한 실내 온도에서 더 싱그러운 꽃을 볼 수 있는데, 하루 10시간 이상 빛을 쪼이지 말아야 하구요.
전량 수입 품종에 의존해 오다 지난해부터 국내 자체 품종 개발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꽃을 닮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연말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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