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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테네올림픽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금메달을 빼앗긴 남자 기계체조의 양태영이 건재함을 과시했다면서요?
[리포트]
어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양태영이 1위를 차지하며 녹슬지 않는 기량을 과시해 다시 한번 아테네 오심사건의 희생양임을 증명했습니다.
양태영은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선발전 마지막 날 개인종합 경기에서 총점 56.20점을 받아 후배 김대은을 0.1점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테네올림픽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금메달을 빼앗긴 남자 기계체조의 양태영이 건재함을 과시했다면서요?
[리포트]
어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양태영이 1위를 차지하며 녹슬지 않는 기량을 과시해 다시 한번 아테네 오심사건의 희생양임을 증명했습니다.
양태영은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선발전 마지막 날 개인종합 경기에서 총점 56.20점을 받아 후배 김대은을 0.1점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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