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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의 한 견인 차량 보관소인데요
이곳에 보관된 차량마다 앞 유리창이 깨져 있습니다.
뭔가로 맞은 듯 유리창에 구멍이 나 있고, 주변엔 산산조각난 유리조각들이 흩어져 있죠
무려 50여대가 이런 피해를 입었는데요
불법 주차했다 차량이 견인된 35살 홍 모 씨가 홧김에 저지른 일 이라고 합니다.
홍 씨는 견인비를 내지 않고 나가려다 관리원이 막자 차에 있던 당구 큐대로 마구 때린뒤 자신의 차에서 망치를 꺼내 불과 10여분만에 이렇게 차량 50여대 부쉈습니다.
경찰은 관리인 폭행과 차 50여대를 망가뜨린 혐의로 홍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곳에 보관된 차량마다 앞 유리창이 깨져 있습니다.
뭔가로 맞은 듯 유리창에 구멍이 나 있고, 주변엔 산산조각난 유리조각들이 흩어져 있죠
무려 50여대가 이런 피해를 입었는데요
불법 주차했다 차량이 견인된 35살 홍 모 씨가 홧김에 저지른 일 이라고 합니다.
홍 씨는 견인비를 내지 않고 나가려다 관리원이 막자 차에 있던 당구 큐대로 마구 때린뒤 자신의 차에서 망치를 꺼내 불과 10여분만에 이렇게 차량 50여대 부쉈습니다.
경찰은 관리인 폭행과 차 50여대를 망가뜨린 혐의로 홍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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