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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인터넷에 접속해 뉴스의 흐름을 짚어보는 인터넷 브리핑 순서입니다.
오늘은 네티즌의 여론조사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개편, 문제점은?, 네이버]
한 포털 사이트의 여론조사.
[주제]
서울시 버스노선이 대대적으로 개편 되었습니다.
개편 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생각되는 점은?
총 ___명 참여, 배차 간격, 잦은 환승, 운행 시간(속도) 사전홍보 부족(안내), 교통카드 단말기 오류 무리한 중앙차로제 운영, 늘어난 요금 7개 의견 가운데 우선은 '늘어난 요금'에 대한 의견이 많죠.
그리고 '무리한 중앙차로제 운영' '잦은 환승'에 대한 의견도 많네요.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분석이 아닌 인터넷 여론조사로 일반인들의 의견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네티즌, 집단소송 추진, http://cafe.daum.net/antiseoulbus]
이 화면은 한 포털 사이트에 마련된 동호회 인데요.
동호회 이름이 서울버스 집단소송이라 되어 있죠.
현재 회원수가 4천 7백여명이나 되네요.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따른 불편이 가중되면서 네티즌이 서울시와 이명박 시장을 상대로집단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화면 보실까요.
[안티 이명박 시장' 패러디 봇물, http://www.dcinside.com 합성(시사)]
디씨인사이드 홈페이지 인데요.
이 곳에서는 이명박 시장을 패러디한 합성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오!!! 이건 말도 안돼'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을 보시면, 버스에 '대중고통'이라는 문구가 있죠.
그리고 그 옆에 이명박 시장이 있네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35&article_id=0000105579]
이번엔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한 건데요.
'개념은 없다, 상식은 가라, 시민은 거부한다'라는 문구가 있고, 영화제목은 이명박 시장의 이름으로 표현했네요.
이렇게 시민과 네티즌의 반발이 거세지자 이명박 서울시장은 사과문을 발표했었죠.
그러나 서둘러 내놓은 보완책이 또 다른 혼란을 야기하는게 아니냐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안티 버스송 인, http://blog.naver.com/kenny666.do?Redirect=Log&logNo=20003733914]
이명박 시장의 패러디물에 이어 이번엔 안티 버스송이 나왔는데요.
한 네티즌이 만든 버스송은 60년대 '서울구경'의 가사를 개사한건데요.
서울시의 교통체계 개편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인터넷 브리핑 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터넷에 접속해 뉴스의 흐름을 짚어보는 인터넷 브리핑 순서입니다.
오늘은 네티즌의 여론조사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개편, 문제점은?, 네이버]
한 포털 사이트의 여론조사.
[주제]
서울시 버스노선이 대대적으로 개편 되었습니다.
개편 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생각되는 점은?
총 ___명 참여, 배차 간격, 잦은 환승, 운행 시간(속도) 사전홍보 부족(안내), 교통카드 단말기 오류 무리한 중앙차로제 운영, 늘어난 요금 7개 의견 가운데 우선은 '늘어난 요금'에 대한 의견이 많죠.
그리고 '무리한 중앙차로제 운영' '잦은 환승'에 대한 의견도 많네요.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분석이 아닌 인터넷 여론조사로 일반인들의 의견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네티즌, 집단소송 추진, http://cafe.daum.net/antiseoulbus]
이 화면은 한 포털 사이트에 마련된 동호회 인데요.
동호회 이름이 서울버스 집단소송이라 되어 있죠.
현재 회원수가 4천 7백여명이나 되네요.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따른 불편이 가중되면서 네티즌이 서울시와 이명박 시장을 상대로집단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화면 보실까요.
[안티 이명박 시장' 패러디 봇물, http://www.dcinside.com 합성(시사)]
디씨인사이드 홈페이지 인데요.
이 곳에서는 이명박 시장을 패러디한 합성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오!!! 이건 말도 안돼'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을 보시면, 버스에 '대중고통'이라는 문구가 있죠.
그리고 그 옆에 이명박 시장이 있네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35&article_id=0000105579]
이번엔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한 건데요.
'개념은 없다, 상식은 가라, 시민은 거부한다'라는 문구가 있고, 영화제목은 이명박 시장의 이름으로 표현했네요.
이렇게 시민과 네티즌의 반발이 거세지자 이명박 서울시장은 사과문을 발표했었죠.
그러나 서둘러 내놓은 보완책이 또 다른 혼란을 야기하는게 아니냐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안티 버스송 인, http://blog.naver.com/kenny666.do?Redirect=Log&logNo=20003733914]
이명박 시장의 패러디물에 이어 이번엔 안티 버스송이 나왔는데요.
한 네티즌이 만든 버스송은 60년대 '서울구경'의 가사를 개사한건데요.
서울시의 교통체계 개편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인터넷 브리핑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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