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도광양회

[말] 도광양회

2005.03.26. 오전 09: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지난 24일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에서 박근혜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의 대일 강경외교 선언에 대해 중국의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모욕을 참고 힘을 기를 때 주로 인용되는 이 고사성어는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유비에게 권했던 전략으로 지난 80년대 중국의 덩샤오핑이 취한 외교정책이기도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