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중립 뒤에서 안전 꾀함은 국민의 적

[말] 중립 뒤에서 안전 꾀함은 국민의 적

2005.01.22.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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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내 최대 모임으로 평가받는 국민생각이 지난 17일 제주도에서 토론회를 갖고 본격적인 세력화에 나섰습니다.



회장인 맹형규 의원은 당내 현안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고 눈치만 보는 일부 기회주의적인 의원들이 있다며 이런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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