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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민주당 선거 상황실 모습입니다.
참패의 충격에 빠진 민주당은 앞서 보신 열린우리당과는 달리 시간이 갈수록 침묵만 감돌았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추미애 선대위원장의 낙선과 기존의석의 1/6도 못건진 결과에 당직자들은 모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이 극심한 당내 갈등을 거치는 과정에서도 독특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던 장전형 대변인도 이날만큼은 참담한 심정을 숨기지 못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참패의 충격에 빠진 민주당은 앞서 보신 열린우리당과는 달리 시간이 갈수록 침묵만 감돌았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추미애 선대위원장의 낙선과 기존의석의 1/6도 못건진 결과에 당직자들은 모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이 극심한 당내 갈등을 거치는 과정에서도 독특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던 장전형 대변인도 이날만큼은 참담한 심정을 숨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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