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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총기로 자해한 끝에 붙잡힌 GOP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임 모 병장이 강릉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임 병장은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회복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아산병원 부원장이 임 병장의 상태에 대해 브리핑을 할 예정인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어제 강릉아산병원으로 응급후송된 육군 임 모 병장은 오후 6시 5분부터 오후 8시 45분까지 약 2시간 40여 분간 수술을 받았습니다.
총상은 왼쪽 유두 약 3cm 상단에 입구가 있었고 어깨 뒤쪽으로 사출구가 있었습니다.
당시 총상으로 견갑골과 갈비뼈에 약간의 뼈의 손상이 있었고 총상에 의한 간접적인 충격으로 왼쪽 배 좌상엽 부분이 조각이 난 상태여서 이에 따라서 좌상엽 폐 절제술을 시행하였습니다.
그 후에 중환자실로 이송이 돼서 회복 중에 있었습니다.
환자 상태는 현재는 양호하고, 의식도 명료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조만간 회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 중환자실에 환자가 있고, 건강하게 현재는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환자 상태에 대한 브리핑은 이상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 총기로 자해한 끝에 붙잡힌 GOP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임 모 병장이 강릉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임 병장은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회복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아산병원 부원장이 임 병장의 상태에 대해 브리핑을 할 예정인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어제 강릉아산병원으로 응급후송된 육군 임 모 병장은 오후 6시 5분부터 오후 8시 45분까지 약 2시간 40여 분간 수술을 받았습니다.
총상은 왼쪽 유두 약 3cm 상단에 입구가 있었고 어깨 뒤쪽으로 사출구가 있었습니다.
당시 총상으로 견갑골과 갈비뼈에 약간의 뼈의 손상이 있었고 총상에 의한 간접적인 충격으로 왼쪽 배 좌상엽 부분이 조각이 난 상태여서 이에 따라서 좌상엽 폐 절제술을 시행하였습니다.
그 후에 중환자실로 이송이 돼서 회복 중에 있었습니다.
환자 상태는 현재는 양호하고, 의식도 명료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조만간 회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 중환자실에 환자가 있고, 건강하게 현재는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환자 상태에 대한 브리핑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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