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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대통령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5, 26일 이틀동안 후보 등록을 마친 각 당의 대선 후보들은 앞으로 22일 동안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선은 범여권과 범야권이 단일후보를 내지 못하고 여러 후보들이 난립하는 이른바 '다여 다야'의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대선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BBK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의 향배에 따라 대선 정국은 요동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에 맞서 범여권에서 단일 후보가 나올 수 있을 지도 관심입니다.
YTN에서는 유력 후보들을 초청해 대통령 후보로서의 철학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구상을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5, 26일 이틀동안 후보 등록을 마친 각 당의 대선 후보들은 앞으로 22일 동안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선은 범여권과 범야권이 단일후보를 내지 못하고 여러 후보들이 난립하는 이른바 '다여 다야'의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대선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BBK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의 향배에 따라 대선 정국은 요동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에 맞서 범여권에서 단일 후보가 나올 수 있을 지도 관심입니다.
YTN에서는 유력 후보들을 초청해 대통령 후보로서의 철학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구상을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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