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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협력형 서바이벌 액션 ‘엘든 링: 밤의 통치자’를 오늘(30일)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엘든 링: 밤의 통치자'는 프롬소프트가 22년 출시한 오픈 월드 액션 RPG ‘엘든 링’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스핀오프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혼자 혹은 3명이 한 팀이 되어, 세 번의 낮과 밤 사이클을 이겨내야 한다. 각기 다른 능력을 갖춘 8명의 ‘밤을 건너는 자’ 중 한 명을 선택해, 환경과 무기, 적이 변화하는 맵에서 강해지기 위해 어떻게 전투하고 탐색할지 재빠르게 판단해야 한다. 3일째 찾아오는 강적 ‘밤의 왕’ 전투에 도전한다.
밤을 건너는 자들은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각자의 고유한 능력을 조합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패배하더라도 모든 것을 잃지는 않으며, 유물을 획득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늘 15시부터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스토어에서 '엘든 링' 수집가 팬들을 위해 ‘추적자의 투구’를 판매한다.1:1 레플리카로 제작했으며 9,999개 한정 생산이며 투구와 함께 인증서가 제공된다.
YTN digital 여준욱 (yj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엘든 링: 밤의 통치자'는 프롬소프트가 22년 출시한 오픈 월드 액션 RPG ‘엘든 링’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스핀오프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혼자 혹은 3명이 한 팀이 되어, 세 번의 낮과 밤 사이클을 이겨내야 한다. 각기 다른 능력을 갖춘 8명의 ‘밤을 건너는 자’ 중 한 명을 선택해, 환경과 무기, 적이 변화하는 맵에서 강해지기 위해 어떻게 전투하고 탐색할지 재빠르게 판단해야 한다. 3일째 찾아오는 강적 ‘밤의 왕’ 전투에 도전한다.
밤을 건너는 자들은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각자의 고유한 능력을 조합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패배하더라도 모든 것을 잃지는 않으며, 유물을 획득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늘 15시부터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스토어에서 '엘든 링' 수집가 팬들을 위해 ‘추적자의 투구’를 판매한다.1:1 레플리카로 제작했으며 9,999개 한정 생산이며 투구와 함께 인증서가 제공된다.
YTN digital 여준욱 (y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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