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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프롬소프트웨어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협력형 액션 서바이벌 게임 ‘ELDEN RING 밤의 통치자’를 오는 5월 30일(금)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 Steam®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어 ‘ELDEN RING’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플레이어는 8명의 ‘밤을 건너는 자’ 중 한 명을 선택해 혼자 또는 최대 3인 팀을 구성하고, 낮과 밤의 세 차례 사이클 동안 변화하는 환경과 무기, 적에 맞서 생존해야 한다. 첫날의 위기를 극복하면 강력한 보스와의 대결이 펼쳐지며, 2일째 밤까지 생존한 자에게는 ‘밤의 왕’이라는 새로운 보스와의 최종 전투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유물을 획득해 캐릭터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개성 있는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게임의 또 다른 매력이다.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은 일반판과 DLC, 디지털 아트북, 미니 사운드트랙 등이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으로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PlayStation™Store, Steam®, Xbox 공식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PlayStation®5 전용 패키지 버전은 ‘스틸북 디럭스 에디션’과 ‘콜렉터즈 에디션’ 등 다양한 구성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패키지 버전 예약 시 초회 동봉 특전 및 다운로드 예약 판매 특전으로 ‘비여!’ 제스처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ELDEN RING’의 팬들을 위해 1:1 레플리카인 ‘추적자의 투구’가 9,999개 한정으로 제작되어 발매될 예정이다. 인증서가 함께 제공되며, 추후 판매 일정 및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digital 심관흠 (shimg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플레이어는 8명의 ‘밤을 건너는 자’ 중 한 명을 선택해 혼자 또는 최대 3인 팀을 구성하고, 낮과 밤의 세 차례 사이클 동안 변화하는 환경과 무기, 적에 맞서 생존해야 한다. 첫날의 위기를 극복하면 강력한 보스와의 대결이 펼쳐지며, 2일째 밤까지 생존한 자에게는 ‘밤의 왕’이라는 새로운 보스와의 최종 전투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유물을 획득해 캐릭터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개성 있는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게임의 또 다른 매력이다.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은 일반판과 DLC, 디지털 아트북, 미니 사운드트랙 등이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으로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PlayStation™Store, Steam®, Xbox 공식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PlayStation®5 전용 패키지 버전은 ‘스틸북 디럭스 에디션’과 ‘콜렉터즈 에디션’ 등 다양한 구성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패키지 버전 예약 시 초회 동봉 특전 및 다운로드 예약 판매 특전으로 ‘비여!’ 제스처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ELDEN RING’의 팬들을 위해 1:1 레플리카인 ‘추적자의 투구’가 9,999개 한정으로 제작되어 발매될 예정이다. 인증서가 함께 제공되며, 추후 판매 일정 및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digital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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