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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템페스트 스토리즈' (이하 '전생슬') 한국어판을 오늘(8일)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웹소설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탄생한 인기 시리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의 첫 가정용 게임화로, 플레이어는 동료들과 함께 '템페스트'를 발전시키는 액션 RPG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키진'과의 만남부터 '파르무스 왕국'과의 전쟁까지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원작자가 감수한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와 신규 캐릭터도 등장한다.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펼쳐지는 오의와 필살기, 콤보 액션을 통해 동료들과의 친밀도를 높이면 '리무루'가 새로운 필살기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전투에서 얻은 보수로 나라를 발전시키는 '템페스트 레저넌스' 시스템을 통해 '템페스트'에 다양한 시설을 세우고 발전시키며 캐릭터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bandainamcoent.asia/ko-kr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bnentkorea
YTN digital 심관흠 (shimg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작품은 웹소설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탄생한 인기 시리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의 첫 가정용 게임화로, 플레이어는 동료들과 함께 '템페스트'를 발전시키는 액션 RPG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키진'과의 만남부터 '파르무스 왕국'과의 전쟁까지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원작자가 감수한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와 신규 캐릭터도 등장한다.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펼쳐지는 오의와 필살기, 콤보 액션을 통해 동료들과의 친밀도를 높이면 '리무루'가 새로운 필살기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전투에서 얻은 보수로 나라를 발전시키는 '템페스트 레저넌스' 시스템을 통해 '템페스트'에 다양한 시설을 세우고 발전시키며 캐릭터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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