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라부부 사갔대" 목격담에 난리난 중국...실검까지 등장 [지금이뉴스]

"이재용, 라부부 사갔대" 목격담에 난리난 중국...실검까지 등장 [지금이뉴스]

2026.01.06. 오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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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이징 쇼핑몰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중국 현지에서 화제입니다.

6일 중국 현지매체 극목신문에 따르면 이 회장이 전날 베이징의 징둥(JD)몰에 통역사를 포함한 수행원들과 함께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 매체는 "이 회장이 베이징 차오양구 징둥몰 솽징점에 모습을 나타냈다"면서 그에 대한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매체는 이어 징둥몰 가구관의 한 점원 말을 인용해 이 회장 일행은 오후 2시쯤 쇼핑몰에 도착했다며 "인원은 모두 6∼7명 정도였고, 통역사 1명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점원은 처음에는 (이 회장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한다"며 "이 회장은 소파와 변기 등의 상품에 대해 물어보고 다른 매장들도 둘러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매체는 "한 점원은 이 회장이 라부부를 사서 가져갔다고 말했다"라고도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중국 매체 보도에 대해 삼성 측은 부인하며 "확인 결과 현지 삼성 매장과 쇼핑몰을 둘러봤으나 현장에서 물건을 구매하지는 않았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유포된 사진을 보면 이 회장은 붉은색 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일행과 함께 쇼핑몰 안을 걸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정장 위에 회색 패딩조끼를 걸친 모습도 보였습니다.

`삼성 총수 이재용이 라부부를 사갔다`는 내용이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까지 오르는 등 그와 관련한 목격담은 중국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웨이보
출처ㅣ바이두 캡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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