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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주한미군 기지에 주둔해오던 미 육군 1개 비행대대가 지난달 이른바 '비활성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의회조사국 보고서에 따르면 평택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해온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해 12월 15일 비활성화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사적으로 '비활성화'는 특정 부대의 실질적 운용이 중단되거나, 부대가 해체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 2022년 창설된 5-17공중기병대대는 부대원 500명과 함께 아파치 공격헬기, RQ-7B 섀도우 무인기 등을 운용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번 비활성화가 해당 부대 병력과 장비 철수를 의미하는지, 또는 대체 부대가 투입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보고서는 또 5-17공중기병대대가 비활성화되고 하루 뒤인 같은 달 16일 험프리스 주둔 제2보병사단 전투항공여단의 의무후송 부대도 재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국에 더 많은 역할 분담을 요구하면서 2만8천여 명 규모의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도 제기돼왔습니다.
기자ㅣ김선중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 의회조사국 보고서에 따르면 평택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해온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해 12월 15일 비활성화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사적으로 '비활성화'는 특정 부대의 실질적 운용이 중단되거나, 부대가 해체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 2022년 창설된 5-17공중기병대대는 부대원 500명과 함께 아파치 공격헬기, RQ-7B 섀도우 무인기 등을 운용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번 비활성화가 해당 부대 병력과 장비 철수를 의미하는지, 또는 대체 부대가 투입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보고서는 또 5-17공중기병대대가 비활성화되고 하루 뒤인 같은 달 16일 험프리스 주둔 제2보병사단 전투항공여단의 의무후송 부대도 재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국에 더 많은 역할 분담을 요구하면서 2만8천여 명 규모의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도 제기돼왔습니다.
기자ㅣ김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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