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쓰러진 사람 보자 바로 호출...기적을 만드는 과학

[자막뉴스] 쓰러진 사람 보자 바로 호출...기적을 만드는 과학

2026.01.02. 오전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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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누워 있는 사람이 살려달라고 소리칩니다.

소리를 확인한 로봇이 쓰러진 모습을 확인하고, 경보와 함께 보호자에게 바로 연락합니다.

"지금 도와드릴게요. 곧 보호자에게 연락할게요."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도와주는 AI 로봇입니다.

주변을 돌며 순찰하던 로봇이 불꽃을 발견하자 곧장 관제실에 화재를 알립니다.

사람의 발이 닿지 않는 곳까지 순찰하며 침입자를 확인하고, 또 화재 같은 안전사고를 미리 감지하는 겁니다.

[윤상구 / 로봇 개발업체 연구원 : 자율주행을 통해서 화재를 감시하거나 침입자를 감시했을 때 관제센터로 알람을 주게 됩니다. 또 화재 초동 모듈을 이용해서 초기 진압을 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

우리 일상 곳곳에 스며들고 있는 로봇이 돌봄 현장에도 활용됩니다.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상북도가 내년부터 지역 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보급에 나섰습니다.

어린이 교육을 돕는 건 물론이고, 안전과 건강을 챙기는 역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보육 교사의 손을 돕는 겁니다.

[김학홍 /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데 편리함을 더하고, 서비스의 범위를 더 확보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에 따라서 돌봄의 인력난도 해소할 수 있고요. 또 돌봄의 서비스도 더욱더 풍부해질 것으로…]

첨단 기술로 무장한 AI 로봇이 부족한 돌봄 인력의 빈자리를 메우는 '조력자'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YTN 이윤재입니다.

영상기자ㅣ전대웅
자막뉴스ㅣ이 선 권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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