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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3분기 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각각 570억 달러와 1.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문가들이 집계한 매출 549억 달러와 주당 순이익 1.24달러를 각각 웃도는 수치입니다.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은 512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AI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사업 호조 덕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몇 달간 쏟아진 대규모 제휴와 신규 계약만 고려해도 3분기 실적은 이번에도 예상치를 능가했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그래픽 처리 장치, GPU의 감가상각 방식에 쏠렸습니다.
뉴욕 증시에선 AI 칩의 감가상각 논란이 앞으로 AI 인프라 투자 전략과 기술주 전반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자ㅣ이승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는 전문가들이 집계한 매출 549억 달러와 주당 순이익 1.24달러를 각각 웃도는 수치입니다.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은 512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AI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사업 호조 덕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몇 달간 쏟아진 대규모 제휴와 신규 계약만 고려해도 3분기 실적은 이번에도 예상치를 능가했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그래픽 처리 장치, GPU의 감가상각 방식에 쏠렸습니다.
뉴욕 증시에선 AI 칩의 감가상각 논란이 앞으로 AI 인프라 투자 전략과 기술주 전반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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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 잠재웠다...'사상 최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지금이뉴스]](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120/202511200712319011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