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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과 이재용, 정의선 회장의 '치맥' 회동으로 화제가 된 곳, 깐부치킨이죠.
폭주하는 주문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 이렇게 안내문을 붙이고 휴업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사진 속 매장은 깐부치킨 본점인데요.
예상보다 많은 주문으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잠시 휴업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이 매장뿐 아니라 서울 시내 다른 매장도 휴업을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고요.
이들 매장 외에도 저녁 시간 전에 재료가 소진돼 발걸음을 돌린 손님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APEC 공식 협찬사는 깐부치킨이 아니라 교촌치킨이었는데요.
교촌치킨은 APEC 기간 7천2백인 분의 치킨을 제공해 K 치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고 홍보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치맥 회동의 최대 피해자는 교촌치킨이다', '깐부는 감사 할인 행사라도 해야 한다' 등 댓글을 달았습니다.
앵커ㅣ정지웅
자막뉴스ㅣ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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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매장 외에도 저녁 시간 전에 재료가 소진돼 발걸음을 돌린 손님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APEC 공식 협찬사는 깐부치킨이 아니라 교촌치킨이었는데요.
교촌치킨은 APEC 기간 7천2백인 분의 치킨을 제공해 K 치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고 홍보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치맥 회동의 최대 피해자는 교촌치킨이다', '깐부는 감사 할인 행사라도 해야 한다' 등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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