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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코스피는 4,100선 아래에서 출발했는데 장 중에 상승 전환해 4,110선까지 올랐다가 4,100선으로 후퇴하며 마감했습니다.
종가는 0.5% 오른 4,107이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8천억 원어치 순매도를 했는데 기관이 이 물량을 다 받아내면서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어제저녁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치맥 회동이 시장의 관심을 끌면서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가도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는 3% 오른 108,600원까지 상승했고 현대차는 9% 오른 294,000원까지 상승해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관세협상 타결 후 상승했던 SK하이닉스는 1%, 한화오션은 2%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894에서 상승 출발해 900선을 회복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3천억 원어치 순매수 속에 코스닥은 1% 오른 900으로 마감했습니다.
어제 1,419원까지 내렸던 원-달러 환율은 엔화 약세 영향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30원으로 출발해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424.4원을 기록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이 154엔까지 오르면서 엔화 가치는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자막뉴스 | 이 선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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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가는 0.5% 오른 4,107이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8천억 원어치 순매도를 했는데 기관이 이 물량을 다 받아내면서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어제저녁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치맥 회동이 시장의 관심을 끌면서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가도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는 3% 오른 108,600원까지 상승했고 현대차는 9% 오른 294,000원까지 상승해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관세협상 타결 후 상승했던 SK하이닉스는 1%, 한화오션은 2%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894에서 상승 출발해 900선을 회복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3천억 원어치 순매수 속에 코스닥은 1% 오른 900으로 마감했습니다.
어제 1,419원까지 내렸던 원-달러 환율은 엔화 약세 영향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30원으로 출발해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424.4원을 기록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이 154엔까지 오르면서 엔화 가치는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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