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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의 영국 국빈 방문에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모자가 화제를 모았는데요.
챙이 넓어도 너무 넓어서 앞이 보일까 싶을 정도입니다.
외신들의 분석은 제각각이었는데요.
CNN은 “표정을 알기 어렵게 만든다”, “나에게 집중하지 말라”는 메시지라고 말했고, 파이낸셜 타임스도 “계산된 의도를 가지고, 생각을 알 수 없게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오히려 영부인만 눈에 띈다”, “스파이 의상 같다”, “결례 아니냐”는 지적부터, “의례상 여성은 모자를 안 벗어도 된다”, 또 “옷걸이에 코트와 모자만 걸린 줄 알았다”는 우스갯소리도 이어졌습니다.
앵커 | 정지웅
자막뉴스 | 이 선 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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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영부인만 눈에 띈다”, “스파이 의상 같다”, “결례 아니냐”는 지적부터, “의례상 여성은 모자를 안 벗어도 된다”, 또 “옷걸이에 코트와 모자만 걸린 줄 알았다”는 우스갯소리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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