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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35분쯤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 주택가에서 한국 국적의 40대 여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여성은 발견 당시 목에 흉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일본 경찰은 20~30대 남성이 여성을 공격한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TBS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한국인 여성은 자영업자이고, 현장에서 흉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기자ㅣ김세호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성은 발견 당시 목에 흉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일본 경찰은 20~30대 남성이 여성을 공격한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TBS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한국인 여성은 자영업자이고, 현장에서 흉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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